이강철 감독

"NC 저력 확인, 방심하지 않을 것"…이강철 KT 감독의 PO 출사표

"취임 선물? 이미 24억 받았잖아요" [현장:톡]

'롯태형'의 첫 출사표는 "화끈한 공격 야구로 우승!"...명장과 롯데의 도전이 시작됐다

김태형 감독과 새 판 짜는 롯데, 명장과 호흡 맞출 코치진 구성 속도 낸다

김태형 롯데 감독 출사표 "가을야구 먼저, 다음은 우승!…이달 초 제안 받아" [인터뷰]

뼈 붙었고, 통증 없다…엄상백 "2위 와닿지 않아, PS서 도움 되겠다"

"가을야구 생각만 해도 웃음 난다"는 손동현, 이 남자 기대된다 [인터뷰]

'강철 매직'의 대반전, KT는 '최고 대우'로 화답했다…이강철 3년 재계약

'최하위→2위 마법' KT, 이강철 감독과 3년 총액 24억원 재계약 [공식발표]

꼴찌에서 자력 2위까지…이강철 감독 "마법 같은 시즌이었다"

"나도 놀랐다, 처음 던져봤다"는 박영현의 그 공, 가을에도 볼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