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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민규 "'나나투어' 연출 NO…꾸밈없이 다 보여줬다" [화보]
"캐럿 생일 기념"…세븐틴, 16일 '손오공' 리믹스 음원 공개
싸이커스, 첫 유럽투어 성료 "더 좋은 음악 들려드릴 것"
[덕파고] 투어스→아일릿까지, 치열한 하이브 막내라인 '전력 분석' (엑:스피디아)
"롤모델은 BTS·세븐틴"…올아워즈, 최종목표는 '친구같은 아이돌' [입덕가이드③]
올아워즈 "취미는 직캠보기…엔하이픈·몬스타엑스 애청자" [입덕가이드②]
세븐틴 버논 "해외 투어 시 13명 모두 각방…연습실에 네트 구비, 배드민턴 친다" (GQ)[종합]
세븐틴 버논 "'나나투어', 실제 준비시간 5분…양치만 하고 떠났다" (GQ)
"범죄자 취급"…투어스 상승세 속 하이브 '팬 의심' 논란 [엑's 이슈]
샤이니 키, '숏폼 중독자' 명성 어디로…"남자 춤은 몰라" (놀토)[전일야화]
'300회 특집' 박나래X키, 300만 원 획득 실패…마피아 검거 (놀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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