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히어로즈
지상렬·하승진→엄지윤 '야구대표자' 시즌2, 30일 첫 공개
'투수들 호투에 미소' 박진만 감독 "본인 몫 다한 것 같아 전반적으로 만족" [대구 현장]
'1군 경기 멀티홈런은 처음' 전병우 "절대 직구에 늦지 말자고 생각했다" [현장인터뷰]
'15승 에이스' 원태인 복귀 준비 순조롭다! 불펜투구 50구 소화 "수치 잘 나와서 다행" [대구 현장]
'650경기 대장정' KBO 퓨처스리그 14일 개막...ABS 전 구장 확대+체크스윙 비디오 판독 시범 도입
"아직 9G 남았다, 곧 보여드릴 것" 첫날 무안타→타율 5할·6안타 맹폭…독기 남다른 2루수, 국민타자 사로잡았다
KBO 레전드 2루수의 좌익수 준비, KIA 새 옵션 추가?…"재미있게 하고 있다"
동기들은 심심찮게 150km 던지는데, 최고 141km…"구속 느려도 내 공 좋아" 남다른 마인드 '롯데 1R' 특급 신인 [사직 인터뷰]
SNS 화제 '쫀냐미'와 콜라보…삼성, 홈 개막전 팬들 위한 '특별 선물' 준비
KBO 10개 구단 '슈퍼스타' 총출동…KBO 개막 미디어데이 20일 오후 2시 개최
시범경기 첫 등판에도 겁내지 않았다…최고 141㎞에도 2이닝 무자책점, 롯데 '특급 신인' 김태현 어땠나 [사직 현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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