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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이이경, 스케줄 많아 하차" 마지막 인사 재조명…입장문과 다르다 [엑's 이슈]

박지현 "수산업자 시절, 홍어 63000마리 손질" 깜짝 (나혼산)[종합]

삐쩍 말랐던 심권호, '건강이상설'에 쐐기 박았다…"먹는 욕심 없을 뿐" [엑's 이슈]

조정석, '둘째 임신' ♥거미 향한 애정 폭발…"빠져면 헤어 나올 수 없어" (비서진)[종합]

허성태, 대기업 임원→무명배우로…"적은 연봉 NO, 현실적으로 말 안돼" (전현무계획3)[종합]

하연수, 日 체류 3년째…"외국인 핸디캡 존재하지만, 가장이라 일감 필요" [전문]

젠블루, 대만 첫 단독 콘서트→글로벌 페스티벌까지…'차세대 루키' 증명

'미스트롯3' 김소연, 노원구 기부 행사 새 얼굴

'피프티 사태' 안성일vs어트랙트 21억 소송, 내년 1월 결론

'특급전사 전역' 송강, 군대 다녀와도 여전한 비주얼 "진짜 열심히 복무했다"

선미 "원더걸스 시절 존재감 없어…인기 멤버에 선물 전해줘 '택배미' 별명"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