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헌
'엄마' PD "막장 NO, 여운이 남는 드라마다"
'엄마' 장서희 "신성우와 재회, 불륜으로 안 그려질 것"
'엄마' 홍수현 "김석훈에 애교 연기, 과할까봐 걱정"
'엄마' 박영규 "중년 로맨스 연기, 실제라면 더할듯" 너스레
'엄마' 장서희 "신성우와 호흡 잘 맞아…매너도 좋아"
'엄마' 장서희 "10년만에 MBC서 연기, 20대로 돌아간 기분"
'엄마' 김석훈 "출연 기준? 하고 싶은 역보다 잘하는 역"
제국의아이들 김태헌, 오늘(7일) 현역 입대
'엄마' 신성우, 장서희에 "오고 싶으면 언제든 와" 고백
제아 김태헌, 군입대 전 V앱 방송서 인사 전한다
'입대' 김태헌 "잘 하고 오겠습니다" (자필편지 전문)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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