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비

[롤드컵] '북미는 우리가 제거한다' 징동, 체급 차이 보여주며 EG 격파

[롤드컵] 시비르 엔딩 완성!…징동, G2 격파하고 '3승 달성'

[롤드컵] 포기하지 않겠다는 '오너' 문현준 "남은 경기서 T1 저력 보여주겠다"

[롤드컵] '담원 기아도 졌다' 징동, 힘든 경기 난전으로 극복…'LCK 패배의 날'

[롤드컵] EG 꺾은 '얀코스' "징동전, 캐니언 VS 카나비 대결 지켜볼 것"

[롤드컵] '역시 카나비인가?' 징동, 봇 버리고 상체 캐리로 'EG 압승'

[롤드컵] '캐니언' 김건부 "징동, 못 이길 상대 아냐…카나비에 배운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베릴' 조건희 "DRX, 고점 터지면 4강 이상도 가능…징동 '카나비' 만나보고 싶어" [인터뷰]

외신 평가 신경 안 쓴다는 '캐니언' 김건부 "카나비 경기 보며 배울 점 많아" [2022 롤드컵]

'너구리' 장하권 "롤드컵 패치, 오히려 괜찮아…팬들 응원에 원동력 얻었다" [인터뷰]

든든한 기둥 '피넛' 한왕호 "LCK도 다전제 일정 늘렸으면…LPL은 다전제 많아" [L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