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광

'승률 0.280' 처참한 삼성의 6월 성적표…'7월 대반격'도 장담할 수 없다

'오재일-우규민 1군 등록' 박진만 감독 "베테랑들 책임감 기대해"

선발 데뷔전 치른 SSG 조성훈, 2군행…키움-한화 각각 3명 말소

재정비 돌입 '삼성 베테랑 듀오'…1군 복귀는 언제쯤 가능할까

6월 타율 0.382, 제대로 물올랐다…멈출 줄 모르는 에레디아의 방망이

독이 된 최지광 투입과 오승환의 '극대노'…모든 게 꼬여버린 삼성의 금요일

'3연패' 삼성의 충격 요법…오재일·우규민 등 4명 1군 OUT "시간 필요한 것 같다"

"100구 이상 가능합니다" 민간인 1일 차의 자신감, 감독은 "늠름하던데요" 흐뭇

선발진+외인 타자 분전→그럼에도 삼성은 힘들다…불펜이 '마지막 열쇠'

'최준우 2안타 2득점' 상무, 6연승 달리던 삼성 잡고 '4연승' [경산:스코어]

사이드암 선배-국대 포수 듀오, 삼성맨 최하늘이 설레는 이유 [엑: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