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광
원태인 4억 3000만원+이재현 최고 인상률…삼성, 2024시즌 연봉 계약 완료 [공식발표]
최채흥 등 삼성 투수 10명, 드라이브라인 훈련 체험…"장단점 명확히 파악 중"
연이틀 삼성 잡은 KIA, 3연승 질주+공동 4위와 3G 차 유지...한화는 5연패 수렁 (종합)
'10점차 대승' 박진만 감독 "활발한 공격으로 편하게 경기 운영…최채흥 첫 승 축하"
최채흥 전역 후 첫 승…삼성, 선두 LG 11-1 대파→홈팀 5연승 저지 [잠실:스코어]
"김태훈 견제구 제재, 한 번도 아니고 두 번이나"…'속상한' 박진만 감독 어필 왜?
'총 9시간 26분 걸렸다' KT, 한화에 DH 싹쓸이…'5연패' SSG, 6위 추락 (종합)
'주전 포수 이탈→롯데 비상'…유강남, 왼쪽 내복사근 손상으로 엔트리 말소
'원태인 QS 호투+7회 3득점' 삼성, KT 5-2 꺾고 전날 패배 설욕
쿠에바스 8이닝 역투에 '홈런 3방 쾅쾅쾅'…KT, 삼성 7-2 제압→4연승 질주+6위 탈환
불펜 운영 변화에도 효과 '글쎄'…삼성, 어디서부터 해결책 찾아야 할까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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