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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단짝이라며 또 쓰러져?…최악의 시즌, 최악의 수비수 "출전 불투명"
'키움 신입 치어리더' 강수경, 볼수록 빠져드는 상큼 매력[엑's 숏폼]
네이처 하루, 유흥업소 근무 논란에 "하고픈 말 전할 수 없지만…" [엑's 이슈]
'마리아와 여인숙' 선우완 감독, 암투병 중 별세…향년 76세
"지명 기다려"…K팝 걸그룹 멤버, 술집 접대부 영상 '충격'
'7일차 삼팬' 에스쿱스, 인교진 도발→벤클 발발에도 '미소' (찐팬구역)
정형돈 "S대기업 6년 6개월 다니고 퇴사…母, 대성통곡 해" (금쪽상담소)[종합]
'하나원큐→BNK→신한은행' 신지현, 보상선수 지명 하루 만에 트레이드 이적 [공식발표]
'설계자' 이미숙, 강동원 조력자로 스크린 컴백…'눈물의 여왕' 잇는 강렬 카리스마
정려원X위하준, 스승과 제자 맞아?…대치동 뒤집을 '사제커플' 스틸 (졸업)
'눈물의 여왕'부터 '선업튀', 밥 안 먹어도 배부를 tvN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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