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배우 변우석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제17회 코리아드라마어워즈' 1차 인기상 투표에서는 배우 변우석이 무려 4개 부문에서 선두를 차지했다.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조직위원회에 따르면 27일부터 참여형 팬덤 앱 '셀럽챔프'와 K팝 팬덤 플랫폼 '마이원픽'에서 코리아드라마어워즈 본선 2차 투표가 진행된다.
이번 투표에서는 인기상뿐만 아니라 신인상, 우수연기상, 최우수연기상 남녀 부문과 작품상까지 팬들의 선택을 받는다. 본상 부문의 팬 투표 점수는 최종 심사 결과에 10% 반영된다.
먼저 남자 최우수연기상 후보에는 김무열, 박해수, 소지섭, 이준호, 이희준, 현빈이 올랐다. 여자 부문에서는 고윤정, 김고은, 신혜선, 임윤아, 임지연, 장영남이 트로피를 놓고 경쟁한다.
우수연기상 남자 부문은 구교환, 박지훈, 이채민, 진선규, 최현욱, 허남준이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여자 부문에는 곽선영, 김세정, 노윤서, 박지현, 원지안, 이솜이 선정됐다.

코리아드라마어워즈
생애 한 번뿐인 신인상 후보에도 관심이 쏠린다. 남자 후보는 김재원, 로몬, 서범준, 이봉준, 장률, 조한결이며, 여자 후보에는 김민주, 서수민, 오세영, 이이담, 전소영, 조윤수가 이름을 올렸다.
작품상에는 SBS '김부장', 넷플릭스 '레이디 두아', 디즈니+ '메이드 인 코리아', SBS '멋진 신세계', JTBC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신입사원 강회장', tvN '언더커버 미쓰홍', 넷플릭스 '은중과 상연', '자백의 대가', '참교육', tvN '취사병 전설이 되다', '폭군의 셰프' 총 12편이 최종 후보에 올랐다.
이와 함께 지난 3일부터 24일까지 실시된 인기상 본선 1차 투표 결과도 베일을 벗었다.
가장 두각을 나타낸 배우는 변우석이었다. 변우석은 핫스타상 남자 부문을 비롯해 글로벌스타상, 인기커플상, OST상까지 총 4개 부문에서 1위에 오르며 막강한 팬덤 화력을 입증했다.
핫스타상 남자 부문에서는 변우석에 이어 박지훈이 2위에 올랐으며, 여자 부문에서는 아이유가 1위, 김혜윤이 2위를 기록했다.

'21세기 대군부인' 제작발표회
인기커플상에서는 변우석·아이유가 선두를 차지했고 로몬·김혜윤이 뒤를 이었다.
변우석과 아이유는 지난 5월 16일 종영한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췄다.
로몬과 김혜윤은 2월 종영한 SBS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에서 인간과 구미호의 판타지 로맨스를 그렸다.
OST상 역시 변우석의 '평행선'이 1위를 기록했으며 장민호의 '하나만 하나만'이 2위에 이름을 올렸다. 글로벌스타상에서는 변우석과 차은우가 나란히 1, 2위를 차지했다.
라이징스타상 1위의 주인공은 박지훈이었다. 박서함과 황인엽이 각각 2위와 3위로 뒤를 이었다.
인기상의 최종 결과는 1차 투표 40%와 2차 투표 60%를 합산해 결정된다. 2차 투표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9월 21일까지다. 투표 대상은 2025년 9월부터 2026년 8월 사이 방영 및 종영된 드라마와 출연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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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위원회 관계자는 "본상 팬 투표 반영 비율은 10%지만 팬들이 보내는 한 표 한 표가 심사위원의 한 표를 보내는 것과 같은 마음으로 작품과 배우를 응원하는 소중한 선택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제17회 코리아드라마어워즈'는 오는 10월 10일 오후 5시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 '2026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은 전날인 9일부터 18일까지 진주시 일대에서 펼쳐진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조직위원회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