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유니폼

'우승 청부사' 기대했던 최원태, ERA 5점대+QS 딱 3번…삼성 고민 깊어진다 [인천 현장]

KIA 팬들은 8회 끝나기 전 썰물처럼 야구장을 빠져나갔다…⅔이닝 3실점, 조상우 또 부진 [수원 현장]

'엄상백 선발 복귀전' 한화, '장단 11안타' 전날과 동일한 라인업…플로리얼 1번→안치홍 DH [창원 현장]

전북현대, 세계 최대구호기구 WFP 새긴 유니폼 입는다

적장도 "계속 걸러야 하나"던데, '4G 연속 홈런' MVP 직전 뚝 끊긴다…KIA, '3도영' 아닌 '2도영' 고민할까 [대구 현장]

외인 타자 없는 KIA, 위즈덤 없이 일주일 더…"주말 삼성전에는 못 와" [수원 현장]

'박준현-문서준 포함'…제3회 한화이글스배 고교vs대학 올스타전 출전 명단 확정

[속보] 'ERA 6.68' 78억 FA 엄상백 결국 2군행, 김경문 감독 결단 내렸다…이태양 41일 만에 1군 콜업 (대전 현장)

한화 78억 FA 이적생, 3회도 못 버티고 '와르르' 이대로 괜찮나…QS는 딱 한 번, ERA '6.68' 치솟았다 [대전 현장]

한화 12연승 도전인데, 심우준은 '사구 여파' 휴식 취한다…김경문 감독 "타격 좋아지다 빠져 아쉬워" [고척 현장]

LG 이제 1위 아닌 공동 1위…쌍둥이 울린 '수빈 어린이', 어린이날 두린이가 웃었다→두산 승승승+콜어빈 4승 [잠실:스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