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섭
고졸 신인이 데뷔전부터 122구나 던졌다? 홍원기 감독 "구위 떨어지지 않았어, 선수 의지도 고려" [광주 현장]
'스터디그룹' 공도유, 황민현과는 운명? #오디션 #빨강 머리 [엑's 인터뷰①]
멜로망스 김민석·'접변' 전하영, 남녀 신인상 영예 [제9회 한국뮤지컬어워즈]
김준수vs조정석vs홍광호, 주연상 후보 쟁쟁…한국뮤지컬어워즈 1월 13일 개최 [종합]
"외국인 투수 2명 빼고는 제 역할 못해"…박세웅·김진욱에게 롯데 '가을야구'가 달렸다 [사직 현장]
'류현진 바라기' 롯데에도 있다…"류현진 영상 보며 성장" 반즈, 영광의 맞대결 [현장 인터뷰]
'원더풀월드' 임지섭 "박해일·김우빈·박강현 롤모델, 다양한 역할 맡고파" [엑's 인터뷰②]
'원더풀월드' 임지섭 "차은우·김남주와 호흡, 누 안되려 열심히 연기" [엑's 인터뷰①]
김성규·박강현·임규형 '디어에반핸슨', 아시아 초연 28일 개막
홍경, 성공한 '손석구 팬보이'…"우리의 보호막, 계속 감탄만" [인터뷰 종합]
차은우, 김남주 교도소 때부터 스토킹 '소름'…최고 9.1% 기록했다 (원더풀 월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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