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에

외부 FA '0명' 롯데, 한동희만 믿는다…"김태형 감독님 행복하게 해드리겠다" [역삼동 현장]

'37홀드 좌완 방출' 롯데, 끝내 트레이드 실패라니…심재민·김도규·이주찬 재계약 불가 통보

"韓 야구 위상 높였다" 이정후, 일구상 특별공로상 수상...롯데 박찬형은 의지노력상

초대형 트레이드 주인공, '곰모' 가서 악수 200번 왜?→"사실 35인 풀릴지 몰랐어…처음이자 마지막 팀이길" [고척 인터뷰]

친정 롯데 충격 급이별→'눈물 버튼' 터졌다 왜? "상동에서도 또 울었는데…20홀드 도전하고파" [고척 인터뷰]

키움, '초대형 트레이드 외야수' 부활 자신!…"우리가 본 장점 있어"

'초대형 트레이드' 주인공들 1년 만에 충격 결별→"형 소식 듣고 깜짝 놀라, '곰모' 때 마지막 인사 온다고…" [미야자키 인터뷰]

KIA 6억 투자, 콘셉트는 '즉시전력감'이었다…심재학 단장 "이태양·이호연, 현장에서 원했던 선수들"

KIA, 이래서 '422G 베테랑 투수' 품었구나…"영입 대상 1순위로 생각하고 있었다"

박찬호 두산행 확정, 롯데 유격수 고민 해결은 결국 또 내부 경쟁+육성

두산, 日 지바롯데와 연습경기 0-4 완패…그래도 김원형 감독은 "만족스러웠다"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