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준상 기자
기자페이지
'2G 연속 QS+승리' 감보아 호투에 미소 짓는 롯데, 사령탑도 만족 "크게 흔들리지 않을 것 같아" [수원 현장]
2025.06.10 19:52
치열한 순위 경쟁, '승패마진 +4' KT도 안심할 수 없다..."매일 치열하게 싸워야 할 것 같아요" [수원 현장]
2025.06.10 17:51
'3연승 도전' 롯데, 10일 라인업 공개...김민성 1군 콜업→7번+3B 선발 출전 [수원 현장]
2025.06.10 16:40
'패패패패패패패' 위기의 팀을 구한 건 '11K' 142승 좌완투수'였다...사령탑도 대만족 "최고 수준의 투수"
2025.06.11 00:02
'어제는 3루타, 오늘은 2루타!' 김혜성, 이틀 연속 장타 '쾅'...다저스는 연장 승부 끝 SD 8-7 제압→2연승
2025.06.10 15:01
8G ERA 0.00, KIA 우완 영건 성공적인 1군 데뷔..."챔피언스필드 출근 뿌듯해, 기회 왔을 때 확실하게 잡아야"
2025.06.10 13:47
"부진 장기화? 어차피 지나간 것...즐기면서 야구하고파" 예비 FA 최원준의 반성과 다짐 [인터뷰]
2025.06.10 11:21
폰세+김서현 상대 3안타 경기 완성...꽃감독 기대에 부응한 '리드오프 윤도현' [광주 현장]
2025.06.09 05:35
한화는 'ERA 1점대 마무리' 김서현 있어 든든하다...사령탑도 인정했다 "터프세이브도 많더라" [광주 현장]
2025.06.09 08:16
"자신 있게 던지더라" 꽃감독이 기대한 이유 있었네...'2⅔이닝 깔끔투'로 KIA 구한 성영탁 [광주 현장]
2025.06.09 12:00
"못 치면 2군 갈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폰세 공략→638일 만의 홈런, 오랜만에 미소 지은 황대인 [광주 인터뷰]
2025.06.09 07:23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