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준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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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日 독립리그+NPB 2군 경험' 장현진 영입 "유틸리티 자원 확보, 성장 가능성 주목" [공식발표]
2025.06.11 13:27
"김혜성 출전 기회 여전히 제한적" 美도 비판하는데...다저스는 '김혜성 활용법'을 모르는 걸까
2025.06.11 06:16
친정팀 롯데 만나 시즌 첫 멀티히트 '쾅'..."간절한 마음으로 야구하고 있다" [수원 현장]
2025.06.11 08:05
"전준우 참 대단하죠, 안 좋다는 보고가 없었어요"...팀 위해 헌신하는 주장, 사령탑은 칭찬 아끼지 않았다 [수원 현장]
2025.06.11 11:50
이러다가 2년 연속 200안타까지?…'최근 7G 연속 멀티히트' 레이예스 방망이 뜨겁네 [수원 현장]
2025.06.11 08:36
"4~5년 동안 에너지를 많이 쓴 것 같다"...부진에도 묵묵하게 준비한 배정대, 반등을 다짐했다 [수원 인터뷰]
2025.06.11 11:41
롯데 고민 깊어지네...'안경 에이스' 박세웅 또 부진, 시즌 최다 피안타+실점 떠안았다 [수원 현장]
2025.06.11 06:09
박세웅과 롯데 울리고 공동 4위 도약한 KT...이강철 감독 "오원석, 3실점했지만 좋은 투구 보여줬다" [수원 현장]
2025.06.11 00:21
'8실점' 박세웅 무너졌다...오원석 QS+타선 선발 전원 안타→KT, 롯데 12-3 대파하고 4위 도약 [수원:스코어]
2025.06.10 21:25
모두가 놀랐다, 역대급 호수비 보여준 빅리그 1년 차 외야수..."경이롭다" 사령탑도 극찬
2025.06.10 21:09
다저스는 김혜성 왜 못 믿나...좌투수 나오니 또 교체 "힘들 것이라고 생각했어"
2025.06.10 20:11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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