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페이지

'MLB 최초 역사' 쓰더니→'만장일치' 신인왕 수상까지…"정말 대단하네요" 2003년생 내야수 활짝 웃었다

"한화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KS 우승 3회+1596G 출전' 베테랑 포수, 왜 플레잉코치 제안 받아들였나

'한화 구단 최초' 폰세, 최동원상 품었다..."얼마나 큰 의미 있는 상인지 잘 알아"

한화 움직였다! 이재원 플레잉코치 선임..."젊은 포수 기량 향상 이끌어낼 것" [공식발표]

"의미있는 첫 걸음" KBO-선수협, 간담회 진행…ABS·피치클락·아시아쿼터 등 현안 논의

[부고] 김기태(전 KIA 타이거즈 감독)씨 부친상

'끝판대장' 오승환, 다시 마운드 오른다…30일 한일 드림 플레이어즈 게임 2025 출전

'이럴 수가' 이틀간 계약 0건→썰렁한 FA 시장 180도 대반전…'1호 계약 주인공' 언제 나올까

'223승 레전드' 커쇼, 은퇴했지만 다저스와 동행 이어간다…"구단 내 역할 제안받아"

SSG 전천후 내야수 김찬형, 현역 은퇴…KBO에 임의해지 신청 "선수 의사 존중" [공식발표]

'218억 포기 이유 있구나!' 日 좌완투수 인기 뜨겁다…"다저스·SF·보스턴 적극적으로 나설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