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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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복귀 대신 MLB 도전' 고우석, 트리플A 2K 무실점 SV…일단 반등 성공
2025.06.30 12:03
임진희-이소미, 韓 최초 LPGA 다우 챔피언십 우승 쾌거
2025.06.30 11:46
한화 출신 터크먼, 이정후 앞에서 3안타 '펄펄'…3할 타율도 보인다
2025.06.30 07:50
"이정후, 2루 땅볼 너무 많다"…美 매체의 지적, 다만 바람의 손자 '노력'은 주목
2025.06.30 11:46
'최악의 하루' 이정후, 병살타→삼진→만루 침묵…3G 연속 무안타에 타율 0.243 하락
2025.06.30 06:13
김혜성 너무 못 믿는 감독, 멀티 히트 쳐도 선발 제외…좌완 상대 플래툰 계속
2025.06.30 05:02
'시즌 중 예능 야구 감독이라니' 종범神의 믿기 힘든 결정…프로 코치 책임감 가볍게 생각했을까
2025.06.28 05:59
충격적인 이종범 코치 KT 전격 퇴단…神이 '진짜' 야구를 떠나 예능 택했다 [오피셜]
2025.06.27 18:44
"배구팬들에게 울림 주고 싶다"…배구 전문 월간지, '더 발리볼' 창간
2025.06.27 17:31
이정후 3루타는 연속 안타 징표?…6월 타율 0.171 부진에서 벗어날까
2025.06.28 00:16
롯데 '복덩이' 올스타 유격수 6월 부진, 명장도 안쓰럽다…"전민재도 많이 힘들 것"
2025.06.27 15:35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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