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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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 통증' 최형우, 올스타전 참가 끝내 불발→김호령 뛴다…문현빈 나눔 베스트12 이동 [오피셜]
2025.07.10 14:58
'복덩이' 또 생긴 롯데, 독립리그 출신 박찬형이 이끈 전반기 3위 확정 [부산 현장]
2025.07.10 13:23
"죽는 날까지 못 잊을 것 같다"…'데뷔 첫 끝내기' 이호준, 롯데 3위 확정 이끌었다 [부산 인터뷰]
2025.07.10 12:07
"김진욱이 힘들면 나도 힘들다"…첫승 무산 홍민기, 후배 걱정이 먼저였다 [부산 인터뷰]
2025.07.10 06:36
632일의 기다림, 롯데는 보답 받았다…"아직 첫 경기에 불과하다" [부산 현장]
2025.07.10 07:23
'전반기 3위 확정' 롯데, 명장도 감동한 254분 드라마…"악착같이 뛰어줬다" [부산 현장]
2025.07.10 01:22
'254분 사직 대혈투' 롯데가 이겼다! 주인공은 이호준…연장 11회말 끝내기 안타로 두산 격침 [사직:스코어]
2025.07.09 22:48
롯데 괴물 파이어볼러, 후반기 선발 아닌 불펜으로 간다…"운영 더 확실해져" [부산 현장]
2025.07.09 18:47
두산 '78억 거포', 36일 만에 1군 복귀…롯데 상대 벤치서 출격 대기 [부산 현장]
2025.07.09 17:29
'구원 등판→홈런 허용→2군행' 김진욱, 사령탑도 한숨…"너무 좋지 않다" [부산 현장]
2025.07.09 17:03
'만루 바보'였던 외인 타자, 사령탑 심플 조언에 클러치 본능 터졌다 [부산 인터뷰]
2025.07.09 14:22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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