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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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 배구 처참한 몰락…임도헌 감독 "선수 부상·부족은 핑계, 이게 우리 실력"
2023.09.23 00:00
'항저우 대참사' 男 배구, 파키스탄에 0-3 충격패…'61년 만에' AG 노메달 치욕 [현장 리뷰]
2023.09.22 21:32
항저우 공항 마비시킨 페이커의 인기 "금메달 따러 왔다"…중국팬 환호 속 곧장 훈련 돌입
2023.09.22 16:29
남·녀 탁구, 단체전 첫 경기 파키스탄-마카오 완파…태국과 나란히 2차전 격돌
2023.09.22 15:05
'파이팅' 대신 '으아!'…북한의 입촌식, 선수보다 코치·임원이 더 많았다 [항저우 리포트]
2023.09.22 13:55
'3관왕 정조준' 황선우, 中 에이스와 결전 위한 '항저우 적응 훈련' 돌입
2023.09.22 10:00
'인도 쇼크' 지운 男 배구, 파키스탄 넘어야 '개막식 전 탈락 참사' 피한다
2023.09.22 07:00
이강인+황선우→페이커→안세영+안산…'코리안 월드 스타' 항저우 속속 찾는다 [항저우 리포트]
2023.09.22 07:00
'항저우 입성' 황선우, 3관왕+아시아신기록 정조준…"판잔러와 좋은 경쟁 기대"
2023.09.21 17:17
이강인, 항저우 공항부터 사인 공세…"아시안게임서 꼭 좋은 결과 내겠다" [항저우AG]
2023.09.21 16:17
항저우에 울려 퍼진 첫 애국가…AG 한국선수단 공식 입촌식→각 종목 결전 준비 박차
2023.09.21 15:08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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