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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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입성' 권순우의 당찬 출사표 "중국 텃새? 실력으로 극복하겠다"
2023.09.21 09:30
"지금 지는 게 낫다"…'인도 쇼크'에 의연했던 맏형, 메달 도전 포기 안 했다 [항저우 인터뷰]
2023.09.21 07:40
남자배구 인도전 충격패…허리보다 마음이 더 아픈 정지석 "뛰지 못해 너무 화나" [항저우 인터뷰]
2023.09.21 10:00
'인도 쇼크'에 고개 숙인 임도헌 감독 "원하는 결과 못 가져와 아쉽다"
2023.09.21 05:00
'항저우 비극' 목멘 전광인 "팬들께 너무 죄송, 남은 경기 미친 듯 뛰겠다"
2023.09.21 03:30
항저우서 새겨진 男 배구 '역대급 흑역사', 세계 73위에 '실력'으로 졌다
2023.09.21 06:00
'항저우의 비극' 男 배구, 73위 인도에 2-3 충격패…더는 아시아 강호 아니다 [현장 리뷰]
2023.09.20 22:39
"50개 이상 금메달 목표, 선수들 각오 남다르다"…한국 선수단 본진, 결전지 항저우 입성 [항저우AG]
2023.09.20 17:43
평양국제축구학교 영향? 달라진 북한 축구…세밀함 높이고 투박함 줄였다 [항저우AG]
2023.09.20 11:45
항저우에 등장한 북한 女 응원단…"조선 선수 이겨라!" 외치고 승리 만끽 [항저우 리포트]
2023.09.20 10:15
'눈도 안 마주친' 북한 공격수, "좋았습네다"와 "고맙습네다"가 전부였다 [항저우 리포트]
2023.09.20 07:20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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