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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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승 1패' 흥국생명도 고민은 있다..."승점 관리 필요, 김연경 후위 시 득점력 문제"
2023.12.05 19:14
이정후 포스팅 주목하는 일본 "한국의 이치로, MLB팀들이 치열한 영입 경쟁"
2023.12.05 17:30
'타격왕' 손아섭 2023시즌 평가는 80점…"강인권 감독님 믿음 덕분이다"
2023.12.05 11:00
내년에도 GG 도전 선언 김하성…"더 발전하고 싶어, 후배들 MLB 도전했으면"
2023.12.05 06:00
"오지환이 이병규, 박용택 넘어섰다"...2023 조아제약대상, LG가 지배했다
2023.12.04 19:05
김종국 감독 향한 감사 전한 윤영철 "나도 나를 못 믿었는데 기회주셨다"
2023.12.04 17:30
차명석 단장 "우승은 어제 내린 눈, 임찬규-함덕주-김민성 다 잡는다"
2023.12.04 13:33
한국 야구 압도했던 일본 특급 좌완 유망주, 연봉 100% 인상 대박
2023.12.04 05:30
"우린 원래 많이 이기는 팀"...'블로퀸'과 현대건설 반등 이끈 사령탑 한마디
2023.12.04 11:30
GS칼텍스 울린 모마 "양효진 언니 말이 맞아, 장충 오면 편안하다"
2023.12.04 08:00
"이게 강팀의 조건"…위파위 공백에도 '완승+5연승', 사령탑 웃게 만든 현대건설 저력
2023.12.04 06:00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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