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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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 구단 연봉 지출 1위? '111억 쓴' 두산…샐러리캡 초과 없었다
2023.12.20 14:48
제3회 프리미어12, 내년 11월 개최 확정…개막-결승 일본에서 열린다
2023.12.20 11:36
국민타자가 이끄는 두산, 이대호 '일본 친정팀'과 3월 연습경기 확정
2023.12.19 16:15
"공만 빠르다고 되는 게 아니었다"...두산 김유성이 얻은 깨달음
2023.12.19 18:15
'WBC 1R 탈락 여파'…한국 야구 WBSC 랭킹 4위→일본 8년 연속 1위 수성
2023.12.19 20:15
오타니 새 동료의 유쾌한 입담 "LA 다저스는 경비원을 늘려야 한다"
2023.12.19 12:15
추신수 거취 주목한 일본 "아시아 최초 20-20, 최다 홈런 타자 내년 은퇴"
2023.12.19 07:30
한국 야구 금메달 도왔던 구리엘, 日 매체가 뽑은 NPB 최악 용병 5인 선정
2023.12.17 08:34
'팔방미인' 꿈꾸는 김지한, 임성진-임동혁에게도 지고 싶지 않다
2023.12.17 10:30
이정후 SF 공식 입단…라이벌 일본도 주목 "이치로 동경, ML서도 51번 사용"
2023.12.17 08:00
개인 최다 득점 토종 에이스, 사령탑은 칭찬보다 채찍!..."더 재밌는 배구 하고 싶다"
2023.12.17 07:00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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