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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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모토에 진심인 뉴욕 양키스, 레전드 '고질라' 힘까지 빌렸다
2023.12.22 12:36
김하성 중용했던 SF 감독 "이정후는 어떤 경우에도 1번타자, 유니폼도 잘 어울려"
2023.12.22 11:28
두산 알칸타라 재계약 주목한 일본 "NPB서 고전했지만 KBO에서 부활"
2023.12.22 07:10
"MLB 평균 수준 수비력 갖췄다"…'로하스와 결별' 두산, 라모스 선택한 이유
2023.12.21 17:45
'국민타자 극찬' 알칸타라-브랜든, 내년에도 두산 원투펀치…외인 타자는 라모스
2023.12.21 15:27
한국 찾는 오타니, 고척에서 최대 4경기 뛴다!…MLB 서울 시리즈 일정 발표
2023.12.21 14:46
LG 성탄 선물, 임찬규 4년 50억 잔류 확정…"꼭 필요한 선수, 내년 더 기대"
2023.12.21 11:49
야마모토 거취 결정→김하성 트레이드?...美 매체 "보스턴에 딱 맞는 선수"
2023.12.21 07:15
'베어스 화수분 설계자' 김태룡 두산 단장, 그룹 부사장 승진...단장직 유지
2023.12.20 17:48
김하성과 '폭행 진실공방' 임혜동, 경찰 소환 조사…"기자회견 열고 밝히겠다"
2023.12.20 19:32
日, 이정후의 '입' 주목하다…"한국 야구의 보물+오타니와 비교 거부"
2023.12.20 21:00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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