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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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파워, '축구의 신' 메시 또 제쳤다…유니폼 판매 신기록 작성
2023.12.15 05:30
페디 떠난 NC, 새 외인 투수 카스타노 영입…"다이노스 우승 위해 뛰겠다"
2023.12.13 17:39
'2023 No.1 외야수' 홍창기, 2024년에도 뛰고 또 뛴다..."도루 성공률 높여야죠"
2023.12.13 18:30
'음주운전 무관용' 두산, 포수 박유연 방출 철퇴 [오피셜]
2023.12.13 14:35
'오타니 vs 김하성'→'김하성 vs 이정후'…흥미로운 2024년 NL 서부지구
2023.12.14 06:45
이정후 '1490억'에 놀란 일본…"한국의 이치로, 우리 선수보다 연봉 더 받는다"
2023.12.13 12:51
이정후 SF 입단에 '키움 돈방석', 이적료 248억 대박…포스팅 누적 금액 500억 돌파
2023.12.13 11:44
'1490억 대박' 이정후, 초특급 대우로 샌프란시스코 간다
2023.12.13 09:02
'2년 연속 유격수 골글' 오지환 "KIA 박찬호 존경, 후배들 보면서 자극 받는다"
2023.12.12 07:45
"1군 데뷔나 할까?"…고민했던 19살 양의지, KBO리그 역사를 바꿨다
2023.12.11 22:34
"NC서 행복했다" 페디, 골글 품고 MLB행…양의지 '포수 최다 수상'+LG 3명 영광 (종합)
2023.12.11 20:36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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