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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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컴백 김민성의 출사표 "내 우승 기운, 좋은 영향 미치길"
2024.01.27 11:26
한국 울린 김판곤 감독 주목한 일본 "긴 머리 흔들면서 기뻐했다" [아시안컵]
2024.01.26 05:12
"한국이 말레이시아랑 비겼다고?"…일본도 놀란 클린스만호 졸전 [아시안컵]
2024.01.26 06:45
'일본 폭탄'은 바레인에게, 클린스만호 졸전 무승부로 E조 1위 16강행 [아시안컵]
2024.01.25 22:41
'16강 한일전' 가능성 대폭 상승…바레인, 요르단 잡는다→전반 1-0 리드 [아시안컵]
2024.01.25 21:31
'홍건희 잔류' 두산, 이승엽 감독이 원한 카드 다 갖춰졌다
2024.01.26 06:45
'2+2년 24억' 홍건희, 두산 잔류 확정…"꼭 필요한 선수였다" [오피셜]
2024.01.26 00:10
"오타니는 보통의 인간과 다르다"…LAD 새 동료의 증언
2024.01.26 05:45
황희찬 잔뜩 신경 쓰는 일본…"16강서 돌아오면 한국은 '골치 아픈 상대팀'" [아시안컵]
2024.01.25 15:58
일본전 패배 신태용, 선수들에 휴식 부여 "16강 하늘의 뜻, 쉬게 해주고 싶다" [아시안컵]
2024.01.25 06:40
'16강 한·일전' 언급 피한 日 감독 "한국-이란 톱레벨 팀, 정신적-육체적으로 준비" [아시안컵]
2024.01.25 06:45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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