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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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전설의 딸, 김연경과 흥국 우승 위해 뛴다…윌로우 "한국서 뛰는 게 꿈" [오피셜]
2024.01.22 15:20
일본, 조규성 비판 주목하다…"잘생긴 외모로 화제, 아시안컵서 부진"
2024.01.22 11:45
'1년 200억' 몸값 평가 류현진, 샌디에이고 이어 마이애미행 가능성 제기
2024.01.22 09:39
김하성 극찬한 일본 "MLB 최고 내야 수비, 오타니-야마모토에 좋은 라이벌"
2024.01.22 06:46
'특수 폭행' 논란 빚은 정수근, 아내 폭행 혐의로 또 경찰 입건
2024.01.21 21:01
스노보드 특급 유망주 최가온, 부상으로 강원 청소년올림픽 불참
2024.01.21 14:52
코리안 몬스터, 김하성-고우석과 뭉치나?…美 매체 "SD, 류현진 영입 관심"
2024.01.21 14:13
클린스만호 '경고 트러블' 주목하는 일본…"손흥민 등 7명, 전체 1위"
2024.01.21 11:49
'맨유 러브콜' GK 감싼 일본 베테랑 "필요 이상으로 비판 받아" [아시안컵]
2024.01.21 10:47
일본도 당황한 '한국-요르단' 무승부..."우린 16강 누구랑 해?" [아시안컵]
2024.01.21 08:37
신태용에게 당한 베트남, 박항서 후임 감독에 독설 "선수 아닌 트루시에 때문에 졌다"
2024.01.20 17:07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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