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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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가 쉬기는 할까?"…홈구장 훈련 포착한 美 언론의 극찬
2024.01.08 06:45
"LG 잔류, 최고의 시나리오였다"…함덕주가 말하는 FA 계약과 '18억 옵션'
2024.01.07 08:32
'이승엽호 2기' 두산, 국민타자 키워낸 레전드 코치 1군 합류
2024.01.06 07:39
우승 행복 잊었다는 염갈량…"2024년 목표, LG 구단 최다승+KS 2연패"
2024.01.06 06:45
팬서비스 중요성 강조한 LG 대표…"트윈스 팬은 세계 최고, 우리가 감동 줘야"
2024.01.06 00:00
"LG의 특별함, 밖에서 알게 됐다"…6년 만에 돌아온 '신바람 야구' 주역
2024.01.06 08:30
"LG 왕조 건설, 철저히 준비하자"…'우승 캡틴' 오지환의 새해 출사표
2024.01.05 18:00
'NPB 진출 희망' 원태인, 일본도 주목…"사무라이 재팬이 라이벌에 영향줬다"
2024.01.05 12:15
MLB닷컴 "고우석과 계약 SD, 불펜 거의 완성…영입 시도했던 이정후 처남"
2024.01.04 17:33
고우석 샌디에이고 전격 입단 "다르빗슈 동료 됐다!"…日 언론도 일제히 주목
2024.01.04 16:24
'2년 59억원' SD 입단 고우석 "기회 준 LG 감사…기대에 어긋나지 않겠다!"
2024.01.04 11:56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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