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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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김현영, 셔츠·치마 꽉 찼다…스쿨룩에 팬들 환호
2025.10.05 16:36
치어리더 하지원, 상의 훌러덩…파격 의상에 "너무 핫해" 난리
2025.10.06 11:13
롯데 '170억' 투자, 3년 차에도 효과 NO…8년 연속 PS 실패+외부 FA 잔혹사 추가
2025.10.01 18:12
고척의 왕, 1년 만에 키움 떠날 수도?…"재계약 가능성은 50대50"
2025.10.01 13:05
염갈량의 기구한 운명, 4번째 최종전 벼랑 끝 싸움…넥센-SK 시절 아픔 씻을까
2025.10.01 12:05
이정후도 인정한 수비 문제, 멘털 문제가 컸다…"잡생각 많았어, 내년에 잘하겠다" [현장 인터뷰]
2025.10.01 06:25
'준PO 직행' SSG, 키움 제물로 3위 매직넘버 지웠다…노경은 2년 연속 홀드왕 사실상 확정
2025.10.01 08:05
'엔구행' 드디어 이뤄졌다!…기적 만든 NC, 구창모 4이닝 9K→5위 도약+자력 PS 가능
2025.10.01 08:25
송성문, 이정후와 MLB서 같이 뛴다?…"SF가 내게 물어봤어, 다른 팀도 다 안다" [현장 인터뷰]
2025.10.01 08:34
"153km/h짜리 변화구가 힘들었다"…이정후가 밝힌 ML 고전 이유, 강속구 아니었다 [현장 인터뷰]
2025.09.30 22:26
'귀국' 이정후의 고백, 타율 1할대 추락 걱정했다…"무너지지 않고 올라가 다행" [현장 인터뷰]
2025.09.30 19:34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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