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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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설종진 체제로 2027년까지 간다!…2년 6억 정식 감독 승격 [오피셜]
2025.09.28 11:48
'3안타→2삼진' 이정후, 4G 연속 안타 불발…시즌 타율 0.263
2025.09.28 10:47
문현빈, '7억팔' 후배가 자랑스럽다…"박준현, 프로에 와서도 잘하길 바란다" [잠실 현장]
2025.09.26 14:06
한화 울린 두산 에이스, LG전은 못 나긴다?…"1위 싸움 알고 있어, 몸 상태 지켜봐야" [잠실 인터뷰]
2025.09.26 12:12
"대전에서 LG와 괜찮았다"…스윕이 유일한 희망 한화, 안방 강세 이어갈까 [잠실 현장]
2025.09.26 08:44
'급냉동' 한화 방망이, 나흘 휴식 독 됐을까…LG 만나기 전 걱정 커졌다 [잠실 현장]
2025.09.26 07:24
'치명적 실책' 한화, 6전 전승해야 기적의 우승 '자력 가능'…LG 상대 반등 보여줄까 [잠실 현장]
2025.09.26 00:20
'대전예수' 무너진 한화, KBO 최초 200K 2명 배출에도 눈물…LG와 3.5경기 차 악조건 [잠실 현장]
2025.09.25 22:05
'곰춧가루'에 당한 한화, 와이스 난타 당했다→두산에 0-7 완패…무거운 마음 속 대전행 [잠실:스코어]
2025.09.25 21:06
"LG 경기? 당연히 봤지만 내가 뭐라하기는…" MOON, 일단 두산전 집중 [잠실 현장]
2025.09.25 18:25
한화-LG에 오해 받을 일 안 한다!…조성환 대행의 약속 "할 수 있는 모든 걸 다 한다" [잠실 현장]
2025.09.25 17:25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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