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 기자
기자페이지
박석민 아들 박준현, 안우진보다 1억 더!…'계약금 역대 3위' 7억원에 키움과 계약 완료 [오피셜]
2025.09.24 16:30
"김경문 감독님 말씀이 정답이다"…강철매직도 '수비' 되는 선수 중요성 강조 [수원 현장]
2025.09.24 13:42
한화의 자랑이었던 로사리오, 일본에서는 여전히 악평…"기대 컸기에 실망도 컸던 선수"
2025.09.24 13:57
헤드샷 사구 후유증, 황성빈 아닌 박정훈에 왔다…"어린 선수라 컨트롤 쉽지 않아" [수원 현장]
2025.09.24 12:50
자력 5강 불가능 롯데, 경우의 수도 절망적…6G 다 이기고 기적 바라야 한다
2025.09.24 12:36
"KT 영구결번이 목표, 정우주 형보다 잘 할 수 있다"…슈퍼루키 박지훈의 출사표 [수원 인터뷰]
2025.09.24 09:12
'불꽃야구' 출신 임상우, 김재호 이어 김상수 꿀팁 희망…"누구보다 간절하다" [수원 인터뷰]
2025.09.24 11:00
"너 전반기만 야구해?"…5연패 끊은 오원석, 황재균 농담에 힘냈다 [수원 인터뷰]
2025.09.24 01:04
'3연승' KT, 롯데 패배로 기쁨 2배…5위 확보 눈 앞+4위 삼성 추격 계속 [수원 현장]
2025.09.23 23:30
"이대호 형 다음 기록이라 기분 좋네요"…황재균, 전설들과 또 한 번 어깨 나란히 [수원 현장]
2025.09.24 09:30
롯데가 울었던 키움 고춧가루, KT는 안 당했다…5위 수성 청신호+오원석 8수 끝 11승 [수원:스코어]
2025.09.23 21:08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