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 기자
기자페이지
삼성 떠난 뷰캐넌, 한국은 그저 '최고'였다…"문화부터 사람까지 칭찬 안 할 수 없어"
2025.03.07 19:45
브라질 야구, 독일 잡고 WBC 막차 탑승…본선 20개 출전국 확정
2025.03.07 16:30
KIA와 꽃감독의 행복한 고민, 5선발 경쟁 시범경기까지 이어지나
2025.03.08 05:00
"KBO 최강 수호신 고우석, MLB 높은 벽 실감 중"…日 언론의 냉정한 평가
2025.03.07 15:46
"이정후 부활의 홈런, 강한 폼 이어갔다"…일본도 주목한 '바람의 손자' 한 방
2025.03.07 13:17
롯데 주전 유격수, 시범경기서 결정?...박승욱부터 이호준까지 경쟁 치열
2025.03.07 12:50
'삼성 레전드' 뷰캐넌, 오타니에 장타 허용+실점…김혜성과 맞대결 불발
2025.03.07 11:19
일본, 김혜성 마이너행 가능성 신경 쓰네…"수비-주루 좋지만 타격은 우려 있어"
2025.03.05 02:19
문동주 활용법, 한화는 다 계획이 있다…"큰 문제 없이 시즌 준비 중"
2025.03.04 22:44
네일 성공 장담했던 꽃감독의 '촉', 올러에게도 적중할까?…몸도 멘털도 '합격점'
2025.03.04 21:49
삼성 떠난 뒤 '와르르'…다승왕 출신 뷰캐넌, 마이너 계약→시범경기 뭇매
2025.03.04 21:15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