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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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아픈 손가락', 올해는 터지나?…"절박한 모습 봤어, 스위퍼 구사 좋다" [오키나와 리포트]
2025.02.25 12:48
"2군서 현역 연장 의미 없어"…41세 최고령 홀드왕, 올해도 절박하다 [오키나와 인터뷰]
2025.02.24 21:00
SSG 5강 제외 예측, 이숭용 감독은 자신 있다?…"우리가 다크호스 될 것" [오키나와 리포트]
2025.02.25 07:46
'KIA맨' 조상우, 25일 한화전 첫 등판 확정…네일-양현종-정해영 총출동 [오키나와 라이브]
2025.02.24 16:00
최정의 KBO 3루수 서열은 5등?…"난 김도영과 비교 안 돼, MVP도 못 받아봤다" [오키나와 리포트]
2025.02.25 00:41
"연예인 걱정, 김광현 걱정은 할 필요가 없습니다" [오키나와:톡]
2025.02.24 14:42
찬호-원준 'FA 로이드', 꽃감독의 믿는 구석?…"말 안 해도 알아서 잘할 것" [오키나와 리포트]
2025.02.24 09:54
한화 5강 열쇠 폰세 "부상 우려? 최대한 많은 게임 등판할 것…덕아웃에선 응원단장 하겠다" [오키나와 인터뷰]
2025.02.24 08:46
2G 연속 홈런 노시환, 벌써 방망이 불 뿜는다..."큰 의미는 안 둬, 타이밍은 괜찮다" [오키나와 인터뷰]
2025.02.24 05:51
'5억팔' 정우주, 152km/h 직구 쾅! 日 롯데 눌렀다…"자신 있는 공으로 승부, 재밌었다" [오키나와 인터뷰]
2025.02.23 20:47
김경문 감독, 새 외인-슈퍼루키 쾌투에 웃었다…"좋은 흐름 보여주고 있어" [오키나와 라이브]
2025.02.23 18:46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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