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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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이 세입자에 당했다"…잘 나가던 양키스, 4점 못 지키고 5연승 마감
2025.04.20 16:57
윤이나, LPGA 데뷔 첫승 청신호…LA 챔피언십 3R 공동 29위→4위 도약
2025.04.20 12:20
"이정후는 정말 특별하고 긍정적"…한화팬 출신 통역, 바람의 손자에 푹 빠졌다
2025.04.20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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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0 09:30
오타니 아빠 됐다!…"건강하고 아름다운 딸 낳아준 아내에게 감사"
2025.04.20 09:41
억울한 이정후, 헬멧 조절도 제재 대상?…"항의하는 것으로 보일 수 있어"
2025.04.18 17:26
'레전드' 이용규, 키움 플레잉코치 선임…"무거운 책임감 느껴, 끝까지 노력하겠다" [오피셜]
2025.04.18 19:21
한국과 김하성 울렸던 라스 눗바, 내년 WBC에서 또 한 번 '日 국대 욕심'
2025.04.18 17:45
롯데 '복덩이' 손호영, 1군 복귀 준비 시작…부상 후 첫 실전 '안타 생산'
2025.04.18 19:22
'KBO리그 파행' 끝나나…창원시, NC파크 사망사고 조사위 구성→다음주 1차 회의 실시
2025.04.18 15:26
작년 1승 8패, 올해 벌써 3패…안방서 한화에 무너지는 SSG
2025.04.18 15:46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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