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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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펜 ERA 꼴찌' 키움, 사령탑도 답답하다…"좌완·우완 상관 없이 투수 없는 게 현실" [고척 현장]
2025.05.07 16:42
"김혜성은 날 수 있다! 실수를 주루로 만회"…미국과 일본, '혜성 같은 질주'에 홀딱 반했다
2025.05.07 16:24
"이정후, 김혜성 활약에 자극 받았나?"…일본 언론, 키움 출신 '절친' 관계 주목
2025.05.07 14:24
일본도 김혜성 활약에 신났다!…"한국의 보물, 기회 살리고 팀 승리 이끌었다"
2025.05.07 01:32
"김혜성, 오타니와 기쁨의 순간 함께했다"…美 언론도 주목한 다저스의 승리
2025.05.06 17:23
40안타 고지 밟은 이정후, 침묵은 하루면 충분…3할 타율 수성+NL 타격 7위
2025.05.06 14:37
"오타니보다 더 축하 받았다"…김혜성 ML 첫 안타, 다저스 전체가 기뻐했다
2025.05.06 15:16
'미친 존재감' 김혜성, MLB 첫 선발서 멀티 히트+타점+득점…시즌 2호 도루까지 완벽했다! 다저스, 마이애미 7-4 제압
2025.05.06 11:16
침묵 깬 이정후, 안타 생산 재개…좌투수 151km/h 강속구 공략 성공, 3할 수성하나?
2025.05.06 10:12
[속보] 김혜성, MLB 첫 안타 이어 멀티히트+타점 생산…시즌 2호 도루까지 펄펄
2025.05.06 09:33
[속보] 해냈다 김혜성! MLB 데뷔 첫 안타 터졌다…2호 도루+첫 득점까지! 오타니는 홈런으로 축하
2025.05.06 09:08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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