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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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골랐다고?' 스타성 넘치는 이정후, 미국도 열광…"한국 문화의 밤에 3점포 터뜨렸다"
2025.05.14 17:16
'대타 출전' 김혜성, 타구 속도 159km/h에도 안타 생산 불발…시즌 타율 0.304
2025.05.14 15:45
감히 이정후 앞에서 고의4구? 분노의 홈런 폭발!…바람의 손자 부활, 시즌 5호포+멀티 히트
2025.05.14 13:49
[속보] '4번타자' 이정후, 3G 연속 안타 '쾅!'…3할 타율 향해 다시 뛴다
2025.05.14 12:04
배지환, 몸값 1060억 일본 투수에 막혔다…ML 복귀 첫 선발 '2타수 무안타 1볼넷'
2025.05.14 12:32
위기의 롯데 구하러 왔다!…'김혜성 마이너 동료' 감보아, 총액 33만 달러 계약 [오피셜]
2025.05.14 11:20
에드먼, 김혜성과 함께 태극마크?…WBC 공식 SNS "한국 대표한 최초의 미국 태생 선수"
2025.05.14 10:44
김혜성 경쟁자 더 늘었다…도루왕 출신 이어 마이너 통산 246도루 외야수 합류
2025.05.13 22:44
'MLB 첫 4번' 이정후, 2G 연속 안타로 타격감 UP…前 SK 켈리는 시즌 4승
2025.05.13 13:22
[속보] '4번타자' 이정후, 2G 연속 안타 쾅!…7년 만에 만난 켈리 또 울렸다
2025.05.13 11:49
SSG 박정태 고문 선임, '눈높이 인사' 강조했던 약속은 어디로
2025.05.13 13:22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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