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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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남, 故 이순재 향한 먹먹한 추모 "연기 함께할 수 있어 인생 최고의 영광"
2025.11.25 08:19
'콩고왕자' 조나단, 지상파→OTT 누비더니 '경사'…심으뜸부터 김동현까지 축하ing
2025.11.24 17:01
정근우, 제2의 고향 인천서 최상급 타격감…욕망 가득한 스윙에 '원성' (불꽃야구)
2025.11.24 16:33
천재이승국, 싱가포르까지 갔는데…'위키드' 주연·감독 인터뷰 취소된 사연? [엑's 이슈]
2025.11.24 16:00
이민정, 데뷔 27년 만 경사…이찬원·문세윤과 2025 KBS 연예대상 MC 출격 [공식]
2025.11.24 15:09
"가방 안에 사람 있나요" 최홍만, 공항패션마저도 남다른 '테크노 골리앗' [★해시태그]
2025.11.24 14:49
이이경 방패삼은 '놀뭐', 제작진 이름은 없었다…사과에도 험악한 여론 [엑's 이슈]
2025.11.24 15:20
'매드 맥스' 샤를리즈 테론, 홍대에서 딸과 함께 포착 '깜짝' [엑's 해외이슈]
2025.11.24 11:54
정형돈, 이것이 '북경 정씨' 클라쓰 "묻지도 않고 중국어로…공안에 잡히기도" [엑's 이슈]
2025.11.24 11:13
'7기 정숙' 김나율, 결혼 1주년 자축 "하나가 둘 되고 셋이 되자 했는데…" [★해시태그]
2025.11.24 09:55
허성태 "35살에 대기업 그만두고 배우 오디션…당시 연봉 7~8천만원" (조동아리)
2025.11.24 09:27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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