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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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전공' BTS 진 "연기자 데뷔? 봉준호 감독 러브콜 와도 안 해"
2025.06.16 16:03
'미지의 서울' 박윤호·'신예' 이현준, 디어유 버블 오픈…글로벌 소통 본격화
2025.06.16 15:30
BTS 진도 사기 피해 '충격' "돈만 받고 도망가…사람 잘 안 믿어"
2025.06.16 15:20
윤가이, 새 활동 앞두고 프로필 공개…순수한 매력 폴폴
2025.06.16 14:00
'언슬전' 이어 '미지의 서울'까지 대성공…tvN, '서초동'으로 쐐기 박나 [엑's 이슈]
2025.06.16 13:00
'김가영 옹호' 일주어터, 故 오요안나 유족에 재차 사과 "스스로에게 자괴감" [전문]
2025.06.16 11:50
'목사 전향 해프닝' 김인석, 이번엔 스폰서 제의...나비·박슬기 등 반응 터졌다
2025.06.16 11:33
장희진도 연애 흑역사 있었네..."전남친에게 문자 일기처럼 보내" (미우새)
2025.06.16 11:12
'21살 연하' 아내 둔 남편, 16년 동거했는데…"결혼은 구속" 충격 발언 (결혼지옥)
2025.06.16 11:10
'열혈사제' 쏭삭 안창환, 홍진영 소속사로…이유진·이효정과 한솥밥 [공식입장]
2025.06.16 10:05
조인성, 한화 KBO리그 선두 등극에 '황홀'…순위표만 봐도 웃음날 듯
2025.06.16 10:01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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