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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아람 기자
- kindbelle@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대중문화부 전아람 차장입니다. 펜이 칼보다 강하다는 신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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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예 박경, 큰 피해 감수하면서 판도라의 상자 열어줘 감사 [전문]](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19/1126/thm_1574768586951851.jpg)
송하예 "박경, 큰 피해 감수하면서 판도라의 상자 열어줘 감사" [전문]
2019.11.26 20:43 -
![사재기 저격→변호사 선임…건강한 가요계 위한 박경의 '소신' 행보 [엑's 이슈]](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19/1126/thm_1574766877963717.jpg)
"사재기 저격→변호사 선임"…건강한 가요계 위한 박경의 '소신' 행보 [엑's 이슈]
2019.11.26 20:14 -
![꿈의 무대 불발…'조작 논란' 아이즈원·엑스원, '2019 MAMA' 불참(전문)[종합]](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19/1126/thm_1574765052472033.jpg)
"꿈의 무대 불발"…'조작 논란' 아이즈원·엑스원, '2019 MAMA' 불참(전문)[종합]
2019.11.26 19:44 -
!['아이돌룸' 8년차 AOA, 제2의 전성기 맞네…지민, '아이돌 999' 합류 [종합]](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19/1126/thm_1574764631388672.jpg)
'아이돌룸' 8년차 AOA, 제2의 전성기 맞네…지민, '아이돌 999' 합류 [종합]
2019.11.26 19:37 -
![故구하라 애도 '더쇼' 우주소녀, 컴백 후 첫 1위…제노·예은 MC 하차 [종합]](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19/1126/thm_1574763836801938.jpg)
"故구하라 애도" '더쇼' 우주소녀, 컴백 후 첫 1위…제노·예은 MC 하차 [종합]
2019.11.26 19:24 -
'아이돌룸' AOA 설현 "내 얼굴은 보는 재미있고 잘생겼다"
2019.11.26 19:04 -
'겨울왕국2' 제작진, 韓 관객과 특별한 시간 "우리에게도 모험의 여정"
2019.11.26 18:51 -
'아이돌룸' 5인조 AOA, 단출해졌단 말에 "서바이벌 중이다" 너스레
2019.11.26 18:41 -
![차예련, 2019 시청자가 뽑은 올해의 배우 수상 [공식입장]](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19/1126/thm_1574760926891672.jpg)
차예련, 2019 시청자가 뽑은 올해의 배우 수상 [공식입장]
2019.11.26 18:36 -
'더쇼' CIXvs아스트로vs우주소녀, 1위 맞대결
2019.11.26 18:12 -
"따뜻한 겨울 여행"…'미스트롯' 하유비X김희진, 1박2일 팬 캠프 성공
2019.11.25 17:59
엑's 이슈
![법원, 박나래 前 매니저 손 들어줬다…“1억 원 가압류 인용” [엑's 이슈]](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5/1229/thm_1767017017129307.jpg)
![이찬혁, ‘YG 독립’ 매니저 결혼식→시상식 무대 방불케 한 ‘축가 쇼’ [엑’s 이슈]](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5/1229/thm_1767016341093666.jpg)
![“시즌2 한다”…‘불꽃야구’, JTBC 패소→제작 금지에도 ‘강행 의지’ [엑’s 이슈]](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5/1229/thm_1767003220031548.jpg)
![日 '불량 연애'→브라질女♥한국男…거칠고 솔직한 글로벌 연프 등장 [엑's 이슈]](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5/1229/thm_1766995449503083.jpg)
![3사 연기대상 분위기 극명…SBS는 '치열', MBC·KBS는 '미지근' [엑's 이슈]](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5/1229/thm_176699576798139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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