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니언' 김건부 "칭찬은 흘려듣는 편…상대 정글보다 팀 승리에 기여하고 싶어" [인터뷰]
2022.06.17 08:40
공격성 폭발한 한국…'래쉬케이' 김동준 "후회는 없어. 누적 점수로 우승 노리겠다" [인터뷰]
2022.06.17 08:17
'쵸비' 정지훈 "젠지, 우승 후보 되려면 지금보다 더 잘해야 돼" [인터뷰]
2022.06.17 07:00
'정말 아쉬운 통곡의다리' 한국, 1일차 6위로 마감…1위는 핀란드 [PNC 2022]
2022.06.17 00:43
'역시 다크호스' 핀란드, 매치4 치킨으로 순위 급상승…한국 아쉽게 5위 [PNC 2022]
2022.06.16 23:14
캐니언·쇼메이커, 너구리와 재회? "익숙해서 아무 느낌 없었다" [LCK]
2022.06.16 22:50
'자기장 활용 제대로!' 브라질, 기세 탄 영국 잡고 매치3 치킨…1위는 영국 [PNC 2022]
2022.06.16 22:32
'한 방이 중요하지!'…담원, 매서운 플레이로 프레딧에 역전승 [LCK]
2022.06.16 21:56
'이게 팀 코리아지!' 한국, 매치2도 공격력 폭발…아쉽게 치킨은 영국 [PNC 2022]
2022.06.16 21:25
'노 데스 승리!'…담원, 장기전 끝 프레딧 격파 [LCK]
2022.06.16 20:49
최우범 감독 '이번 밴픽은'[포토]
2022.06.16 20:48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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