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0-0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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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 싸움 성공' 젠지, 수류탄 대박으로 매치7 승리 [PWS]

기사입력 2022.08.14 20:09



(엑스포츠뉴스 김수정 기자) 젠지가 매치7 치킨을 먹었다.

14일 PUBG: 배틀그라운드(PUBG: BATTLEGROUNDS, 이하 배틀그라운드)의 동아시아 지역 통합 이스포츠 대회 '2022 펍지 위클리 시리즈(PUBG WEEKLY SERIES: EAST ASIA, 이하 PWS): 페이즈2' 위클리 파이널 4주 2일차 경기가 온라인으로 치러졌다.

위클리 파이널에는 위클리 서바이벌에서 상위권을 차지한 한국 8개 팀, 일본과 차이니즈 타이페이/홍콩/마카오의 8개 팀이 출전하며, 이틀간 합산된 포인트로 해당 주차의 승리 팀이 결정된다.

매치7은 에란겔에서 펼쳐졌다. 첫 번째 자기장은 북쪽으로 쏠렸다. ACN은 초반부터 CAG를 상대로 3킬을 올렸고, 심바 게이밍은 '업첸'의 활약을 앞세워 기블리를 터뜨렸다.

두 번째 자기장은 남서쪽으로 향했다. 광동은 라스칼 제스터를 정리했고, GNL은 심바 게이밍을 마무리했다. 자기장은 아래로 내려갔다가 북서쪽으로 이동했다.

광동은 담원 기아를 무너뜨렸고, 배고파는 끈질긴 공격으로 DEST를 모두 잡아냈다. 이동하던 ACN은 여러 팀의 표적이 되며 탈락했고, 다섯 번째 자기장은 다시 한번 북서쪽으로 옮겨졌다.

CAG는 광동에 의해 무너졌고, 도넛 USG와 배고파 또한 난전 속에 탈락했다. 헐크 게이밍은 광동을, 다나와는 GNL을, E36은 다나와를 잡아냈다. Top4에 헐크 게이밍, BBR, 젠지, E36이 남은 가운데 여섯 번째 자기장은 중심부로 좁혀졌다.

남은 인원이 가장 적었던 E36은 젠지와 헐크 게이밍의 공격을 받고 쓰러졌다. 일곱 번째 자기장은 위로 갔다. 수류탄을 통해 헐크 게이밍을 터뜨린 젠지는 곧이어 BBR까지 무너뜨리고 치킨을 획득했다.

사진=크래프톤 공식 방송화면 캡처

김수정 기자 soojk30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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