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8.31 06:49 / 기사수정 2017.08.31 06:4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라디오스타'가 시청률 소폭 하락에도 수요일 심야 예능 1위를 사수했다.
3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6.5%(전국기준,닐슨코리아 제공)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7.1%)보다 0.6%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염전에서 욜로를 외치다' 특집으로 꾸려져 김생민, 조민기, 손미나, 김응수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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