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8 20:47
연예

성유리, 현 소속사와 계약 만료 "향후 거취는 '몬스터' 종영 후 논의"

기사입력 2016.07.13 16:12 / 기사수정 2016.07.13 16:16

이아영 기자

[엑스포츠뉴스=이아영 기자] 성유리가 현 소속사 에스엘이엔티와 계약이 만료됐다.

에스엘이엔티 관계자는 13일 오후 엑스포츠뉴스에 "배우 성유리와 전속 계약 기간이 끝났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지금은 작품에 집중하고 있다. 작품이 끝날 때까지는 함께 한다"며 향후 거취는 현재 촬영 중인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 종영 이후 논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성유리는 현재 '몬스터'에서 오수연 역을 맡아 강지환, 박기웅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몬스터'는 50부작으로 9월께 마무리될 예정이다.

lyy@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이아영 기자 lyy@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