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4.22 07:16 / 기사수정 2016.04.22 07:16

21일 진세연은 인스타그램에 "#옥중화 #4월30일 #두근두근"이라는 해쉬태그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MBC 새 주말드라마 '옥중화'에 출연하는 진세연의 모습이 담겼다. 진세연은 극중 의상을 입고 꽃받침 포즈를 취하며 귀여움을 뽐냈다.
진세연은 30일 첫 방송되는 '옥중화'에서 조선시대 감옥 전옥서(典獄署)에서 태어나고 자란, 주인공 옥녀 역을 맡는다. 타고난 천재성을 바탕으로 뛰어난 암기력, 날카로운 무예까지 다양한 능력들을 겸비한 것은 물론, 억울한 백성을 위해 활약을 펼치 진취적인 캐릭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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