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2.26 13:00 / 기사수정 2015.02.26 17:47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이민정이 초호화 산후조리원에서 몸조리한다는 보도에 대해 "확인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민정 소속사 관계자는 26일 엑스포츠뉴스와의 통화에서 "아기를 낳을 때까지 신혼집에 머무를 계획이라는 말만 들었다. 이후 어디에서 산후조리를 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소속사에서도 전달받지 않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관계자는 "지극히 개인적인 상황이어서 확인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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