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응급남녀' 시청률 공약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응급남녀' 출연배우들이 시청률 5% 공약으로 연탄 봉사를 약속했다.
24일 tvN '응급남녀' 공식 트위터에는 "응급남녀 오늘 밤 8시 40분 첫 방송합니다. 시청률 5% 공약을 걸어주셨는데요. 가뿐하게 넘겨주시길. 올 겨울은 꽤 추우니깐요"라는 글과 함께 배우들의 시청률 공약 인증샷이 게재됐다.
최여진은 "'응급남녀' 시청률 5% 공약. 연탄 1톤 트럭 Give, 기부"라고 연탄 봉사 공약을 내걸었다. 최여진의 공약을 필두로 주요 출연진이 시청률 공약으로 연탄 봉사를 약속했다.
이필모는 "시청률 5% 달성시 공약. 여진 씨의 연탄 봉사 함께 하겠습니다. 그외 다 하겠습니다"라고 스케치북에 적었다.
또한 클라라는 "'응급남녀' 시청률 공약 5%, 모든 출연진분들과 함께 연탄 봉사를 하겠습니다. 따뜻한 새해 되세요. '응급남녀' 대박나길"이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최여진, 이필모, 클라라 ⓒ tvN '응급남녀'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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