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대전, 김근한 기자) 한화 이글스가 5위 재탈환 도전에 나선다.
한화는 23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전을 치른다. 한화와 두산은 경기 차 없이 승률 차이로 각각 6위와 5위에 올라 있다.
한화는 지난 주말 삼성 라이온즈와 홈 3연전을 1승1무1패로 마무리했다. 한화는 지난 21일 삼성전에서 8안타 3볼넷에도 1득점에 그치는 빈공 속에 1-3 패배를 당했다. 한화는 최근 하락세 속에 시즌 33승2무35패로 리그 6위에 머무르고 있다.
한화는 23일 두산전에서 이도윤(2루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문현빈(중견수)~강백호(지명타자)~노시환(3루수)~김태연(1루수)~심우준(유격수)~최재훈(포수)~이원석(좌익수)으로 이어지는 선발 타순을 앞세워 두산 선발 투수 타카다와 맞붙는다.
지난 주말 경기에서 왼쪽 손날 사구 부상을 당했던 김태연은 이틀 휴식 뒤 선발 라인업으로 복귀했다. 지난 21일 경기 도중 왼쪽 무릎 불편감으로 교체됐던 페라자도 문제 없이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23일 경기 한화 선발 투수는 류현진이다. 류현진은 KBO리그 통산 1,556탈삼진에 미국 메이저리그(MLB) 통산 934탈삼진을 더해 통산 2490탈삼진을 기록 중이다. 23일 두산전에서 10개의 탈삼진만 더하면 한·미 통산 2,500탈삼진 금자탑을 쌓아 올린다.
사진=한화 이글스
김근한 기자 forevertoss8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