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23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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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써쓰, 대만 머스타버스와 MOU…웹3 게임 '아우라얄' 크로쓰 온보딩

기사입력 2026.06.23 10:23 / 기사수정 2026.06.23 10:23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최근 원스토어를 품은 넥써쓰가 대만 머스타버스의 웹3 게임 '아우라얄' 크로쓰 온보딩 협약을 체결하며 사업의 글로벌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23일 넥써쓰(NEXUS)는 대만 게임 스튜디오 머스타버스(Mustaverse)와 웹3 소셜 트레이딩 카드 게임(TCG) '아우라얄(Aurayale)'의 크로쓰(CROSS) 플랫폼 온보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아우라얄’을 크로쓰 생태계에 합류시키고, 글로벌 시장에서 웹3 게임 이용자 확장에 협력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크로쓰 게임 생태계를 글로벌 시장으로 넓히고, 웹3 게임 라인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방침.

넥써쓰 장현국 대표는 "‘아우라얄’은 탄탄한 게임성과 글로벌 무대에서 검증된 경쟁력을 두루 갖춘 웹3 카드 게임"이라며 "크로쓰 생태계에 다양한 장르의 우수한 게임을 더해, 이용자에게는 더 즐길 거리를, 개발사에는 더 넓은 글로벌 무대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아우라얄’은 블록체인 기반의 소셜 카드 게임으로, NFT 수집형 카드, 전략 카드 배틀, 플레이어 간 거래·업그레이드 등을 핵심 콘텐츠로 한 작품이다.

이 게임은 카드를 모으고 덱을 구성해 대결하는 전통 TCG에 블록체인 기반 자산 소유·거래 요소를 더해, 이용자가 게임 안에서 얻은 자산을 직접 거래하고 가치를 성장시킬 수 있도록 설계됐다.

‘아우라얄’은 2025년 ‘바이비트 언리시 해커톤’에서 1,000여 개 프로젝트 가운데 4위에 올랐고, ’이더리움 글로벌 타이베이 해커톤‘에서는 400여 개 프로젝트 중 우승을 차지했다.

아울러 ‘PG 커넥츠 핀란드’, ‘타이베이 블록체인 위크’, ’스타트 스피어‘ 등의 글로벌 행사에도 참가했다. 이뮤터블(Immutable), 카이아(Kaia), 웹3 엑스 액셀러레이터(Web3 X Accelerator) 등 글로벌 웹3 생태계 플레이어들과 파트너십을 구축하기도.


이달 넥써쓰는 이사회를 열고 원스토어 주식 2,024만 7,990주(지분율 89.03%)를 약 626억 원에 양수한다고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통해 웹샵, 결제, 커뮤니티, 퀘스트 플랫폼, 스트리머 플랫폼, 리워드 시스템 등 '풀스택 게임 플랫폼' 역량을 원스토어에 통합하고자 한다.


이번 인수를 계기로 브랜드도 일원화한다. 온체인 게임 플랫폼의 메인넷 '크로쓰(CROSS)'는 '원체인(OneChain)'으로, 네이티브 토큰 '크로쓰($CROSS)'는 '원($ONE)'으로 명칭을 변경한다.

사진 = 넥써쓰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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