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30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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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진, 열애설 당시 회상…"♥김소영과 결혼 확신 있었다" (편스토랑)[종합]

기사입력 2026.05.29 22:57 / 기사수정 2026.05.29 23:15

정연주 기자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쳐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아나운서 오상진이 김소영과 열애설이 났던 당시를 회상하며 "결혼할 확신이 있었다"라고 밝혔다.

29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편스토랑)에서는 오상진 아내 김소영의 둘째 출산기가 공개됐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쳐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쳐


부부가 병원으로 떠나기 전 김소영은 만삭의 배를 쓰다듬으며 쇼파에 앉아있었고, 오상진은 그를 위해 마사지를 해주기도 했다. 

남편의 마사지를 받은 김소영은 "이런 모습 처음이다. 고맙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후 오상진은 아내가 원하는 낙지볶음을 요리했다. 요리하는 남편을 바라보며 김소영은 "우리 연애설 처음 터졌을 때 기억나냐"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쳐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쳐


김소영은 "우리가 원래는 비밀연애를 하지 않았냐. 그런데 그렇게 들키고 나면 보통 열애 기사를 보면 예쁜 사진을 걸어주는데 우리는 국밥집 사진을 걸어줬더라"라며 웃음을 지었다.


당시 열애 사진이 나간 후 "내가 처리하겠다"라며 자신만만했다고 밝힌 오상진에 김소영은 "근데 뭘 처리했다는 거냐. 당시 열애 기사가 그냥 그대로 나가지 않았냐"라며 버럭하기도 했다.

이에 오상진은 "어차피 결혼할 건데 뭐 어땠냐. 그런 확신이 있었다"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그는 "소영이랑은 결혼한 거라는 확신이 있었다"라며 재차 강조했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쳐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쳐


우쭐하던 오상진은 낙지볶음 요리를 완성했고 김소영은 "너무 맛있다. 식당에서 먹는 것보다 훨씬 더 맛있는 거 같다"라며 감탄했다.

아내를 흐뭇하게 바라보던 오상진은 "남편의 사랑과 정성이 담겨서 더 맛있을 것"이라며 만족했다. 

출산을 앞둔 김소영에 부부는 병원으로 향했다. 김소영은 여유로워 보이는 반면, 오상진은 초조함을 감추지 못했다. 오상진은 "다른 건 모르겠고 엄마랑 아기만 건강했으면 좋겠다"라며 두 손을 꼭 쥐기도 했다. 

사진 = KBS 2TV '편스토랑' 방송화면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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