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30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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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희, '구기동' 촬영 중 눈물 쏟았다…"늘 함께하던 집인데 낯선 적막함 어색"

기사입력 2026.05.29 21:13 / 기사수정 2026.05.29 21:17

정연주 기자
tvN ‘구기동 프렌즈' 캡쳐
tvN ‘구기동 프렌즈'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이다희가 홀로 남겨진 집에서 돌연 눈물을 쏟는 모습을 보였다. 

29일 방송된 tvN ‘구기동 프렌즈’ 8회에서는 ’87즈’ 장근석, 안재현, 경수진의 도쿄 당일치기 여행이 계속됐다.

tvN ‘구기동 프렌즈’ 캡쳐
tvN ‘구기동 프렌즈’ 캡쳐


집에는 최다니엘과 이다희만 남은 상황이었다. 최다니엘이 일을 하기 위해 떠난 뒤 이다희는 신난 듯 집으로 뛰어갔고 "이제 내 세상이다"라며 혼자의 삶을 즐겼다.

이다희는 "나는 원래 혼자의 삶을 즐기는 편이다. 누군가 나를 찾지않는 삶을 원했는데 이제야 즐겨본다"라며 온 집안을 누비기 시작했다.

집에 혼자 있는 그는 운동을 하고 스트레칭을 하며 노래를 흥얼거리기도 했다. 또 맥주와 팝콘을 들고 홀로 코인노래방을 찾아 노래를 완창하며 일탈을 즐겼다.

그의 노래는 계속됐고 눈물을 쏟아 스튜디오를 당황하게 만들기도 했다.

생각이 많아보이는 이다희는 "늘 함께하던 집이었는데 낯선 적막함이 어색했다. 뭐라고 설명할 순 없는데 그냥 눈물이 났다"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사진 = tvN 방송화면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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