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30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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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 때 반지하에서 살았는데...한윤서, 15년 무명 딛고 '아파트 신혼집' 입성에 감동 (사랑꾼)

기사입력 2026.05.29 17:29 / 기사수정 2026.05.29 18:38

이주연 기자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방송 화면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이주연 기자) 개그우먼 한윤서가 서울에 아파트 신혼집을 마련했다. 한윤서는 서울에서 반지하 살이를 하며 어려운 시기를 견뎌온 끝에 장만한 자신의 첫 아파트를 보며 눈시울을 붉혔다.

오는 1일 방송 예정인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에서는 남자 친구 문준웅과 결혼식 전 동거를 시작한 한윤서가 신혼집이 될 생애 첫 아파트에 입성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15년이라는 긴 무명 생활을 딛고 마침내 결혼과 함께 보금자리를 마련한 한윤서의 첫 아파트 입주기와, 무명 시절 겪었던 어려운 생활 환경을 회상하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한윤서는 "기분이 묘하다. 서울에 20살에 왔는데, 21년 만에 서울에서 아파트에는 처음 살아본다"면서 벅찬 심정을 밝혔다.

예비 남편과 함께 밥솥을 들고 신혼집으로 이동하는 동안에도 한윤서는 연신 믿기지 않는다는 듯이 싱숭생숭한 표정을 보였다. 


스튜디오에서 이들을 지켜본 '한윤서 절친' 정이랑은 "나 왜 눈물 나냐..."면서 친구의 힘들었던 시절에 공감하며 눈시울을 붉혀 뭉클함을 자아냈다. 



이어 한윤서는 "20살에 반지하에 살면서 화장실에 물 차오르고 그랬다"라며 힘들었던 자신의 첫 서울살이를 회상했다. 

이에 남자 친구는 "영화 '기생충' 실사판이다"라며 너스레를 떨며, 그래도 "성공했다, 한윤서"라며 따뜻한 격려를 보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내 집 마련이 점점 멀게만 느껴지는 현실 속에서,  한윤서의 시련 극복 스토리는 시청자들에게 더욱 현실적인 공감을 안길 예정이다.

'기생충 현실판'에서 탈출해,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한윤서의 눈물겨운 아파트 입성기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1일 오후 10시에 공개된다.

사진 =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이주연 기자 ljy405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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